Old Bara's Blog/Diary

2008.7.31

bhbara 2008. 7. 3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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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주세요.
제 마음을.



- Bara -



夢(ゆめ)に 出出來(でてき)た あのおかに のぼり
유메니 데테키타 아노 오카니 노보리
꿈에 나온 그언덕에 올라가
ただ すんでいるよ
타다 스은데이루요
그저 살고 있어요
せつなさだけが かぜに ちゅきれで
세츠나사다케가 카제니 츄키레
애절함만이 바람에 머물러서
ゆらゆら ゆれてる
유라유라 유레테루
흔들흔들 흔들려요
いつも そばに いてよ
이츠모 소바니 이테요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
もう なにも いらない
모우 나니모 이라나이
더는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あなた だけ みていたい
아나타 다케 미테이타이
당신만을 바라보고 싶어요
この まま
코노 마마
이대로
おもちゃを どんで ためいき ついてく
오모챠오 돈데 타메이키 츠이테쿠
장난감을 던져 한숨이 계속되어가
へいを みると
헤이오 미루토
벽을보면
わすれかけてた おもいが  あたまの なかに よぎるの
와스레카케테타 오모이카 아타마노 나카니 요기루노
잊어버린 추억이 머리속을 스쳐가요
もどせない どきを いま
모도세나이 도키오 이마
되돌릴수없는 시간을 지금
くやんで みた あって
쿠얀데 미타 앗테
분하게 보고있어서
はじまらないの そう わかってる
하지마라나이노 소우 와캇테루
시작돼지 않아요  그래 알고있어요
とおいそらを えがく
토오이소라오 에카구
먼하늘을 그리는
くもの ゆれの なかを
쿠모노 유레노 나카오
구름의 흔들림 속을
ゆうひが なきかおして すすんでゆく
유히가 나키카오시테 스슨데유쿠
석양이 우는 얼굴로 저물어가
むねを ひきだし そっとあけたら
무네오 히키다시 솟토 아케타라
가슴속의 서랍을 살며시 열면
うれでている
우레데테이루
슬퍼지게돼요
こどものに あなたには
코도모노니 아나타니와
어린아이인 당신에게는
いつまでも とどかないまま
이츠마데모 토도카나이마마
언제까지도 닿지 않아요
こわくは ないのに
코와쿠와 나이노니
무섭지는 않지만
ぎりが せつにいるの
기리가 세츠니이루노
말을 꺼내지 못한걸
てんしの ような ひとに つたえて
텐시노 요우나 히토니 츠타에테
천사같은 사람에게 전해줘요
とおいそらを えがく
토오이소라오 에가쿠
먼하늘을 그리는
くもの ゆれの なかを
쿠모노 유레노 나카오
구름의 흔들림의 속을
ゆうひが なきかおで すすんでゆく
유우히가 나키카오데 스슨데 유쿠
석양이 우는 얼굴로 저물어가
まるで かがみ みたい
마루데 카가미 미타이
마치 거울 처럼
そらを じゆうに とぶ
소라오 지유우니 토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とりの ように つよく
토리노 요우니 츠요쿠
새처럼 힘껏
はばたいて みたいと おもって
하바타이테 미타이토 오못테
날개쳐 보고 싶어서
とおいそらを えがく
토오이소라오 에가쿠
먼하늘을 그리는
くもの ゆれの なかを
쿠모노 유레오 나카오
구름의 흔들림 속을
ゆうひが なきかおで すすんでゆく
유우히가 나키카오데 스슨데 유쿠
석양이 우는 얼굴로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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