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길 바라지 않았었다.
1. 너무 많은 것들을 순식간에, 별 생각없이 결정하곤 한다. 담배를 피우고 버려진 꽁초와 같이 무언가를 결정하면 그 후엔 대부분 후회가 뒤따르게 된다. 그리고 이런 의문을 갖게 된다. "뭐때문에 그리 한 걸까?" 2. 그렇게 한없이 생각하다보면 점점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게 된다. 어떤 이는 최대한 자신의 잘못을 작게 하고 다른이의 잘못을 크게 하는 성향이 있는데 난 이 것은 하나의 요령이라고 생각한다. 삶을 보다 더 가볍고 편안하게 하기 위한 요령, 난 그런 것이 없다. 이 것은 아마도 내 안의 영역에서 모든 것을 끝마치고 싶어하는 나만의 성향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은 모든 이가 알고 있기도 한다. 이럴 때 나는 "나쁜 사람" 혹은 "이상한 사람" 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