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s Blog

2월 26일 날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아직까지 몰랐다니. 너무 슬프다. 후유증이 상당할 것 같다. - Bara -

http://minihp.cyworld.com/20138847/348053456 미스터 칠드런의 곡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노래는 뮤비를 꼭 봐야해서 영상을 스크랩 해 오려고 했는데. 제가 본 뮤비는 찾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렇게 링크 해놓습니다. 사진은 왠지 안 올리면 허전해서 올리는 겁니다. 전~~혀 곡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 참 마음 아픔 이라는 건 너무도 다양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유도 가지각색, 결론도 가지각색이죠. 하지만 뭐랄까요. 무슨 말을 들어도 지향하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라면. 그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몸 구석구석. 마음 구석구석. 속의 속까지 썩어들어가도. 모르는게 당연하겠죠. - Bara - 靴ひも 쿠쯔히모 신발끈 いつまでうだうだしてるんだ 이쯔마데우..

트리뷰트 성 앨범인 윤상의 Songbook 입니다. 상당히 많은 가수들이 앨범에 참여를 했습니다. 전 그 중에서 유희열이 편곡한 새벽이란 곡이 가장 맘에 듭니다. 지금 계절에 듣기 무척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올 겨울은 음악때문에 외로울 일은 없겠네요. - Bara -

드디어 종신형님의 11집이 발매됩니다! 제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 완소 종신형님. 가사가 완전 예술이죠. 종신형님 11집 발매일인 26일까지. 특별이벤트로 그동안 종신 형님 앨범을 되짚어보고. 한곡씩 선정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정말 설렘 오랜만에 느끼네요. 즉흥여행은 선 공개된 곡입니다. MC몽과 함께 부른 버젼도 있지만. 솔로로 부르시는게 더 맘에 들어서 이 것으로 올립니다. 이번 11집도 어떠한 가사로. 어떠한 멜로디로. 제 마음을 흔들지 너무 기대됩니다. - Bara - 날 사랑한다고 해줘 그리고 떠나는 거야 어디가 되던 너만 있으면 돼 서둘러 날 믿는다고 말해줘 숨 막히는 세상 잠깐 등질 수 있니 내 손 잡고 달려 맞바람을 마셔보자 오랜 나의 고민 다 날려본다 우리 사랑이면 준비 끝 무..

1 The Beginning (Intro) 2 Introduction 3 Declare 4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5 섬 6 상자 속 젊음 7 위대한 순간 8 Take The Q Train 9 즉흥곡 10 악몽 11 Be Quiet 12 Get Down 13 소중한 만남 14 더 나은 내일을 위한 15 닿을 수 있다면 (Bonus Track) The Quiett입니다. 본명은 신동갑이죠. 얼마전에 새 앨범이 나왔죠. 1월 18일인가 버벌진트와 함께 앨범 발매 기념 공연도 했다고 합니다. 전 The Quiett의 노래중에서 Take The Q Train과 닿을 수 있다면 을 가장 좋아합니다. 닿을 수 있다면 이 곡은 정말 진짜 Bonus Track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가사가 제 이야기 같..

1. Intro (Feat. Darley) 2. Go! 3. 뻔한 사랑이야기 4. Modulation 5. 독백 (Feat. DJ blindness) 6. Bye! Bye (Feat. Diesel) 7. 백수일기 사랑편 (Feat. Rama, Mr.Tak) 8. A.S Bar (Feat. Diesel, Dynamite, E.O, Marco, Mr.Tak) 9. Outro 제가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처음으로 한 곡 밖에 안 들어본 음반을 소개한다고 올리는군요. 뭐 이 포스팅을 하기 위하여 음반을 받고 그랬지만 아직 이 한 곡 밖에 듣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에서 이 분 검색했더니 규소가 나옵니다. 그리고 AS One 이 나오고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사실 음반으로 검색했으면 한 번에 찾을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

1. Passionelle 2. Rainwatching W.I. 3. Cadaques 4. The Five Card Trick 5. Positive Thinking 6. The Better Shoes 7. Vapour Trails 8. Augustrasse 18 9. Time Gentlemen Please 10. Limited Excess 기타 듀오 Acoustic Alchemy의 1998년 앨범 Positive things 입니다. 아는 분이 CD를 빌려줘서 들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메탈 쪽에 더 관심이 많았던지라 한 번 듣고 그냥 돌려줬었는데 요즘 다시 들으니까 무척 좋군요. 저 Passionelle는 수난을 뜻하는 것일까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봐도 뜻이 나오질 않아서..

tanker pa minnen som vi har, du och jag 당신과 나의 추억들을 생각하고 있어요 tiderna gar sa snabbt forbi 세월은 빨리도 흘러가고 barn har vi fatt och allt som kommer med det 아이들을 얻고 나서 모든 것이 변했어요 men en gang var det bara vi 그래도 한때는 당신과 나 둘 뿐이었지요 sag minns du nar det bara var vi, du och jag 말해봐요, 당신과 나 둘뿐이었던 때가 생각나나요 vi reste runt i var forsta bil, du och jag 우리가 산 첫번째 차로 당신과 나는 여행을 다녔지요 vi stanna till och tog oss ett dopp..

1. You (Intro) 2. Bon Voyage 3. 나는 달 4. 해피엔드 5. 뜨거운 안녕 6.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종일 맑음 7. 스치다 (Interlude) 8. 크리스마스 카드 9. 딸에게 보내는 노래 10. 그대, 모든 짐을 내게 11. 프랑지파니 12. 투명인간 13. 안녕 스무살 14. 인사 15. You 토이 6집이 드디어 등장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희열님의 음악을 무척 좋아합니다. 토이라는 앨범엔 유희열님 말고도 다른 뮤지션들의 음악이 녹아있기 때문이죠. 1994년에 발매된 1집 이후로 2007년 발매된 6집까지 조화가 잘 되지 않은 앨범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가 아주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20~40대 분들은 노래방에서 토이 노래를 안 불러 본 사람이 없다고 생각이 들..

1 Gatekeeper 2 Mushaboom 3 Let It Die 4 One Evening 5 Leisure Suite 6 Lonely Lonely 7 When I Was A Young Girl 8 Secret Heart 9 Inside And Out 10 Tout Doucement 11 Now At Last 나무 목소리 Feist. Well it's time to begin as the summer sets in It's the scene You set for new lovers You play your part painting in a new start But each gate will open another June July and August said "It's probably hard to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