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S.P에게. 힘들고 복잡한 지금 상황도. 나중에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넌 나처럼.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믿고 있거든. 그리고 다시 볼 날이 오면. 이렇게 사진을 찍어줄게. 그때는 예전처럼. 밝게 웃고 있을꺼야. - Bara - It's always a relief to see you again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니 항상 안심이야. It's as if you don't change and you always complain 너는 변하지 않고 항상 불평하는것 같아. We hate different things 우리는 다른 것을 싫어하지. And different tastes 그리고 다른 맛도. How people sing 사람들이 어떻게 노래하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