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s Blog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Old Bara's Blog/Diary
2008.7.29
bhbara
2008. 7. 29. 06:32
18. Piano Black.MP3
조급하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오늘도 하루는 시작되고,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었다.
점점 바라는 것이 없어진다.
땡볕에 말라 비틀어진 허물처럼.
건들면 바스라지겠구나.
- Bara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ara's Blog
'
Old Bara's Blog
>
Dia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8.18
(2)
2008.08.18
2008.7.31
(1)
2008.07.31
2008.7.26
(3)
2008.07.26
2008.7.25
(3)
2008.07.25
2008.7.24
(2)
2008.07.2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