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ara's Blog/Diary

2008.7.29

bhbara 2008. 7. 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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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오늘도 하루는 시작되고,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었다.

점점 바라는 것이 없어진다.
땡볕에 말라 비틀어진 허물처럼.
건들면 바스라지겠구나.



- B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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