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의 마지막 포스팅은 이 곡으로 하고 싶었다.
비록 눈은 안 왔지만, 뭐 아무 이유없이 그러고 싶었으니까.
2008년이 오고
2007년이 가고
나쁜 것은 좋은 걸로, 좋은 것도 좋은 걸로
다 그렇게 되길.
쓰다보니 노래와 내용이 너무 상관없어서 쵸큼 뻘줌;
- B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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