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ara's Blog/Diary

2008.6.24.

bhbara 2008. 6. 24. 14: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센치해진다.
글은 쓰고 싶은데.
길게 쓸 수 없는 기분.
그래서 이 곳 저 곳 작은 흔적들만 가득.

학교 벤치에 앉아서 쭉 생각을 했었지.
4차원 같은 생각들.
그리고 등장한 너.
모든 생각은 증발하고 남은 하나의 생각.

존재만으로도 기쁜.

몸 건강히~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
9월을 기다리며..

- Bara -

'Old Bara's Blog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7.24  (2) 2008.07.24
2008.7.10  (0) 2008.07.10
2008.6.11  (7) 2008.06.11
2008.5.4  (6) 2008.05.04
2008.3.31  (8) 200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