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ara's Blog/Diary

2008.10.20

bhbara 2008. 10. 20. 03:34




내 마음을 노래해.
있지도 않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노래를 했는데.
그게 사랑이라는 거라는 걸.
내 마음이 외치고 있더군.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
마음의 노래.


- B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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