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목소리와 너무 어울리는 외모라고 생각이 듭니다.
맑으면서도 서정적이고 가끔 쓸쓸하기까지한 목소리.
그래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 뭉쳤으면 하네요.
한국의 실정상 인디 밴드들의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하지만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이런 것은 너무 바라기만 하는 것일까요?
- B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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