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ara's Blog/Bara & Music

타루. Puppy Love.

bhbara 2010. 4. 9. 08:50






한동안 여자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다가 타루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뭐랄까요.
안 그럴 것 같이 생겼는데 그런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눈을 땔 수 없는 마음이랄까요.
어떻게 저렇게 작은 몸, 귀여운 얼굴에서 저런 목소리가 나오는 것일까요.
저렇게 보여도 저보다 한 살이 많습니다.(전 28살입니다.)
콘서트 반드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실제 라이브로 들으면 더 놀라겠죠?


제가 무척 좋아하는 Donny osmond의 Puppy love를 저렇게 소화해내다니.
역시 멋진 분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제 귀를 무척 즐겁게 하네요.

이번 Green plugged concert를 한국에서 하는데.
그때 보러가야 겠습니다.

이게 도대체 얼마만일까요?
정말 실제로 목소리 듣고 싶어서 무언가를 준비한다는 것.

슬럼프는 이런 식으로도 극복할 수 있겠습니다.


- B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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