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떠한 분에 의해 잠시 포스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그 것을 다 꺼내기엔 일단 제가 너무 구차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그 건에 대해선 일체 함구하기로 합니다.
저도 제 블로그를 무척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너무 방치해두고 있었네요.
일단 사진을 요즘 찍지 못하고 있어요.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사진을 찍지 못해서 소통의 한 방법이 막혀버린 느낌이 들어서 저도 답답하네요.
그래도 조만간 다시 복귀하여 사진을 찍을 것을 기대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확실히 사방이 막혀있는 곳에 있다보면.
사람은 철저히 개인화되고 사고방식이 막히나봅니다.
어여 이 생활을 탈피 하고 싶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셨나요~?
- B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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