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ara's Blog/And so on

사랑6.

bhbara 2008. 2. 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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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그건 분명히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랑하면 바라게 되고,
부족하다 느끼게 되고,
언제부터 지켜야 할 것이 됐으며,
또 언제 지키지 못한 것이 된 것일까.

어느새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웃고 있다면, 숨쉬고 있다면,
말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다면,
그 것도 분명 사랑이겠지.

- B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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