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ara's Blog/And so on

사랑4.

bhbara 2007. 8.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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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난생 처음입니다.
도무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보이지 않아서 다가가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차곡차곡 감정은 쌓여가고 있습니다.

- B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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