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ara's Blog/And so on

사랑3.

bhbara 2007. 7. 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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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한 목소리는 기분 좋게 해.

언제나 나긋나긋하게 다가가야 해.

마치 원래 그 곳에 있던 것처럼.

- B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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