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ower's Daughter
And so it is
그래요 그것은
Just like you said it would be
당신이 그렇게 될 거라고 말한대로 되어버렸죠
Life goes easy on me
나는 인생을 편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죠
Most of the time
대부분의 시간에는
And so it is
그래요 그것은
Just like you said it would be
당신이 그렇게 될 거라고 말한대로 되어버렸죠
Life goes easy on me
나는 인생을 편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죠
Most of the time
대부분의 시간에는
And so it is
그래요 그것은
The shorter story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No love, no glory
사랑도, 명예도 없고
No hero in her sky
그녀의 하늘에는 영웅도 없는
그래요 그것은
The shorter story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No love, no glory
사랑도, 명예도 없고
No hero in her sky
그녀의 하늘에는 영웅도 없는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And so it is
그래요 그것은
Just like you said it should be
당신이 그래야 한다고 말한대로 되어버렸죠
We'll both forget the breeze
우리 둘다 쉽게 잊게 될 거에요
Most of the time
대부분의 시간에
그래요 그것은
Just like you said it should be
당신이 그래야 한다고 말한대로 되어버렸죠
We'll both forget the breeze
우리 둘다 쉽게 잊게 될 거에요
Most of the time
대부분의 시간에
And so it is
그래요 그것은
The colder water
그 차가운 물처럼
The blower's daughter
클라리넷 연주자의 딸처럼
The pupil in denial
부정하는 아이들처럼 말야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Did I say that I loathe you?
내가 당신을 몹시 싫어한다고 말했었나요?
Did I say that I want to leave it all behind?
내가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떠나고 싶다고 말했었나요?
내가 당신을 몹시 싫어한다고 말했었나요?
Did I say that I want to leave it all behind?
내가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떠나고 싶다고 말했었나요?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hake my mind.....
차마 내 마음을...
My mind...my mind...
내 마음을... 내 마음을...
'Til I find somebody new
내가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게 될 때까지는...
안녕하세요. Bara 입니다.
오늘은 너무 유명한 노래, 유명한 사연을 써볼까합니다.
이 곡은 Damien rice의 O 앨범에 수록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영화 Closer의 삽입곡으로 알고 계실텐데요.
그 영화에 삽입 된 이후 많은 분들께 알려져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사를 쭉 보면 짐작하실 수 있듯, 누군가를 위해 만든 곡인데요.
Damien rice는 예전에 클라리넷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스승의 딸과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이 사실을 알게된 스승은 Damien rice와 자신의 딸을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
그 후 Damien rice는 이 곡을 만들어 그녀 앞에서 불렀다고 하는데요.
제목도 The blower's doughter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노래가 좋다고만 하고 다시 만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Damien rice는 "내 자신이 만든 이 노래를 그녀 앞에서 부른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고, 무엇인가를 털어낼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사연이 있어서인지 damien rice는 이 노래를 기점으로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BBC에서 라이브공연도 했구요.
과연 그녀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요??
곡의 중간에 여성보컬의 가사가 참 인상적인데요.
분명 저런 말을 하지 않았어도, 사람들은 헤어지는 것인가 봅니다.
상황, 시간의 흐름, 변심, 이유없다는 말...
그러면서도 머리속과 마음속을 조금씩 채워가는 새로운 누군가.
사람이기에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저도 그러고 싶네요.
Damien rice이 저 곡을 만들때의 감성을 저도 겪는 것은 정말 싫네요.
그래도 지금 이 순간
전 저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절대 잃어버려선 안되겠네요.
- Bara -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can't thake my mind.....
차마 내 마음을...
My mind...my mind...
내 마음을... 내 마음을...
'Til I find somebody new
내가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게 될 때까지는...
안녕하세요. Bara 입니다.
오늘은 너무 유명한 노래, 유명한 사연을 써볼까합니다.
이 곡은 Damien rice의 O 앨범에 수록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영화 Closer의 삽입곡으로 알고 계실텐데요.
그 영화에 삽입 된 이후 많은 분들께 알려져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사를 쭉 보면 짐작하실 수 있듯, 누군가를 위해 만든 곡인데요.
Damien rice는 예전에 클라리넷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스승의 딸과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이 사실을 알게된 스승은 Damien rice와 자신의 딸을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
그 후 Damien rice는 이 곡을 만들어 그녀 앞에서 불렀다고 하는데요.
제목도 The blower's doughter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노래가 좋다고만 하고 다시 만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Damien rice는 "내 자신이 만든 이 노래를 그녀 앞에서 부른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고, 무엇인가를 털어낼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사연이 있어서인지 damien rice는 이 노래를 기점으로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BBC에서 라이브공연도 했구요.
과연 그녀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요??
곡의 중간에 여성보컬의 가사가 참 인상적인데요.
분명 저런 말을 하지 않았어도, 사람들은 헤어지는 것인가 봅니다.
상황, 시간의 흐름, 변심, 이유없다는 말...
그러면서도 머리속과 마음속을 조금씩 채워가는 새로운 누군가.
사람이기에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저도 그러고 싶네요.
Damien rice이 저 곡을 만들때의 감성을 저도 겪는 것은 정말 싫네요.
그래도 지금 이 순간
전 저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절대 잃어버려선 안되겠네요.
- B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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