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ara's Blog/Diary

Bara's Blog.

bhbara 2007. 4. 23. 04:21

안녕하세요.
Bara 입니다.

2007년 4월 23일 월요일 새벽 3:33분에 첫 글을 씁니다.
주변에서 Blog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떻겠냐는 말을 하더군요.
사실 Blog라는 문화가 등장하기 전에 Daum column을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시스템이 적용되는 것을 제외하곤 column과는 그다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 곳도 저의 깊은 애정과 관심이 생길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싸이월드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일단은 편의성이 가장 주된 이유였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쉽게 모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었죠.
제가 글을 쓰거나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이유는 바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기 때문이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욕심이 생긴 것입니다.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소통하고 싶은 욕심 말이죠.
그래서 이 곳을 택하게 된 것입니다.
column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그러한 곳을 갖기 위해서 말이죠.
그렇기에 부족하고 못난 글, 모습일지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서로 소통하였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카테고리에 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 전체분류보기
Life (일상속 이야기들입니다.)
    Diary (저의 일기입니다.)
    Thinking (일상 속 저의 특별한 생각들을 올리는 곳입니다.)
    Sight (저의 디카로 찍은 사진을 올리는 곳입니다.)
Column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Music (다양한 음악 관련 분야의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Literature (시, 소설, 수필, 희곡, 시나리오 등 문학 관련 분야의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Articles (여러가지 제품들의 벤치마킹, 리뷰 자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And so on (그 외에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이 곳이 어떻게 채워질지 말이죠.
일단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더 풍요로운 사람이 되야 이 곳도 풍요로워 질 것 같네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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