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hop의 대표주자. Portishead의 Glory box입니다. Triphop은 샘플링을 따와서 반복하면서 음악을 만드는 즉 어찌보면 일렉트로닉의 한 부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운템포로 즉 우울하고 몽롱한 분위기쪽에 무게가 실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Beth Gibbons - vocal Geoff Barrow - 나머지(전반적으로 음악을 만듭니다) 그리고 객원이라 볼 수 있는 2명과 함께 밴드를 이루고 있습니다. 총 앨범이 3장입니다. 1집 Dummy, 2집 Portishead, NY Roseland live album가 있습니다. 전 Beth gibbons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때문에 좋아하게 됐습니다. 담배를 피면서 노래를 부르며 가끔 짓는 미소와 목소리. 온 몸에서 전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