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24. 센치해진다. 글은 쓰고 싶은데. 길게 쓸 수 없는 기분. 그래서 이 곳 저 곳 작은 흔적들만 가득. 학교 벤치에 앉아서 쭉 생각을 했었지. 4차원 같은 생각들. 그리고 등장한 너. 모든 생각은 증발하고 남은 하나의 생각. 존재만으로도 기쁜. 몸 건강히~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 9월을 기다리며.. - Bara - Old Bara's Blog/Diary 200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