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ara 입니다. 오늘은 막연하게 옷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리 만족도 할 겸, 스타일도 정할 겸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요. 그 중 맘에 드는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첫번째 사진입니다. 사실 이 사진은 옷 스타일 보단 사진 전체의 스타일이 맘에 들었는데요. 제가 정말 갖고 싶은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미니 턴테이블. 후에 여유가 생기면 꼭 구입을 할 것입니다. 두번째 사진입니다. 아주 슬림한 체형인데요. 전체적으로 아주 길쭉 길쭉 합니다. 제 체형이 마르고 키가 큰 체형이어서, 나름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글쎄요. 전 저만큼 머리가 작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빈티지 한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세번째 사진입니다. 딱 봐도 일본스타일이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