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시작 됐습니다. 모두들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모든 일이 다 잘 풀려야겠죠. 그러다가 가끔 주위도 둘러보고. 마음 한 구석에 여유를 찾아도 보고.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뭔지. 그리고 그 것을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않는. 그런 강한 사람들이 됐음 합니다. 전 2009년에. 따뜻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 Bara - Ma chambre a la forme d'une cage 새장 모양의 내 방 Le soleil passe son bras par la fenetre 태양은 자신의 팔을 창문으로 비춰요 Les chasseurs a ma porte 사냥꾼들은 내 문앞에 Comme les petits soldats 작은 병사들처럼 Qui veulent me prendre 나를 붙잡고 싶어하는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