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하늘을 자주 찍습니다. 어쩜 저리도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요? 시시각각 변하는 사람의 감정처럼 말입니다. 고개를 위로 들기만 해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하늘이 있다는 것. 그 것 참 마음에 드는 일이군요. - Bara - Old Bara's Blog/Photo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