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31 12월의 마지막 포스팅은 이 곡으로 하고 싶었다. 비록 눈은 안 왔지만, 뭐 아무 이유없이 그러고 싶었으니까. 2008년이 오고 2007년이 가고 나쁜 것은 좋은 걸로, 좋은 것도 좋은 걸로 다 그렇게 되길. 쓰다보니 노래와 내용이 너무 상관없어서 쵸큼 뻘줌; - Bara - Old Bara's Blog/Diary 2007.12.31
2007.11.4 힘겨운가요 예전엔 볼 수 없던 그대 표정이네요 눈빛이네요 어떤 일이 있는지 내게 말해요 그럴 순 없는 건가요 안타까워요 걱정 말아요 다 잘 될 거예요 나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맘뿐이지만 사랑해요 그대는 영원히 변치 않는 내 영웅이란 걸 내 꿈이란 걸 알아 줘요 모두가 다 떠나도 모를 거예요 지나온 그대 모습마다 내게 얼마나 힘을 주는지 혹시라도 세상에 맞서 부딪쳐 쓰러지는 건 아닐까 걱정하나요 그럴 리 없죠 꼭 이기는 거죠 나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맘뿐이지만 사랑해요 그대는 영원히 변치 않는 내 영웅이란 걸 내 꿈이란 걸 알아 줘요 모두가 다 떠나도 모든 게 다 변해도 - Bara - Old Bara's Blog/Diary 200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