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있는. 모두가 두고 간 하늘을 둘이서 보고 싶어요. 한 겨울 밤에 쓰기 시작했던 편지. 멀리서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던 옆 모습. 처음 봤을 때보다 머리가 많이 자랐군요. 방과 후 열기가 뜨거운 농구장. 꿈의 필름은 우리의 발자취였죠. 한순간 영원한 미래와 함께 남겨져 있는 오늘. 이거 였구나. 몰라서 미안했다. - Bara - 가사 more Click! 初めて會った頃よりずいぶん髮が伸びたよね (하지메테 앗타 고로요리 즈이붕 카미가 노비타요네) 처음 만났을 때 보다 머리가 많이 자랐군요 僕にとってこれが最初の戀と知ったのは櫻の下 (보쿠니 톳테 코레가 사이쇼노 코이토 싯타노와 사쿠라노 시타) 내게 있어서, 이게 첫 사랑이라는 걸 안 건 벚꽃나무 아래였어요… コンビニの角を曲がり いつもの驛へかけてゆく (콤비..